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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행지/충청남도가볼만한곳/백제문화권 공주시/부여시/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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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립공원 계룡산
계룡산은 차령산맥과 노령산맥 사이에 형성된 잔구성 산지로서 저산지대에 유달리 높게 솟은 군봉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이 산은 동서남북 사방에 동학사, 갑사, 신원사, 구룡사의 대가람을 배치한 불교의 영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난 국립공원으로 이름이 높다.
공주 버스터미널로부터 30분 21.8km
국립공주박물관
백제 25대 무령왕의 부장품과 8,000여 점의 각 시대별 문화 유산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공주 버스터미널로부터 10분 2km
무령왕릉
백제 25대 무령왕과 왕비를 합장한 무덤으로 이 왕릉에서 출토된 유물은 108종 2,906점에 달해 국립공주박물관에 전시하고 있으며 이중 12종 17점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공주 버스터미널로부터 10분 2km
계룡산도예촌
계룡산분청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철화분청사기는 15세기에 조선요의 한쪽을 대표하는 사장요로서 오직 계룡산록에서만 만들어진 도자기로 지역간의 서로 다른 도자기 형식을 뚜렷이 나타낸 대표적인 것이다.
대전 -> 공주 반포면 상신리
상원골 계곡
태화산 기슭 국사봉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 양쪽으로 어우러져 있는 숲으로 인해, 무더운 여름 철에도 더위를 모르는 계곡은 피서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국사봉 정상에는 말바위가 있어 이 바위를 흔들면 아래까지 흔들림을 느낄 수 있다고도 한다.
마곡사 -> (지방도 604호 유구방향)-> 상원골 계곡
부여군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에는 11,000여점이 넘는 귀중한 유물이 소장, 진열되어 있으며 선사시대에서 구한말까지의 각종 문양전, 와당, 토기, 금속장신구, 옹관, 석조, 석불 등이 소장되어 인류생활과 문화 그리고 선조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부여 버스터미널로부터 10분 2.3km
백제역사문화관
100만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백제역사재현단지 내에 건립된 백제역사문화관은 총 1,081평의 전시면적에 진귀한 백제역사의 유물과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전시코너를 갖추고 있습니다.
부여 -> 백제큰길 -> 백마강교 -> 백제역사문화관
무량사
만수산에 자리잡고 있는 무량사는 5층석탑, 김시습 선생의 부도와 자상화 등의 문화재를 접할 수 있다
부여 버스터미널로 부터 40분 27km
대조사 미룩보살
성흥산성 바로 밑에 있는 작은 절인 대조사는 석조미륵보살입상으로 유명하다. 이 입상은 관촉사의 은진미륵불과 크기, 양식이 비슷하다.
부여 버스터미널로 부터 30분 21.8km
부여땅 자연미술학교
자연과 어우러진 합수초등학교 5,000여평의 넓은 공간을 활용, 어린이들이 보고, 느끼고, 만져보고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노는 가운데 자신의 생각으로 창의 적인 활동을 하는 곳이다.
부여 -> 규암사거리 우회전 -> 내지리 -> 부여땅미술학교
논산시
관촉사 은진미륵
관촉사 은진미륵은 높이 18.12m의 국내 최대 석조미륵보살입상으로 이 거대한 석불에는 혜명대사의 불심에 감동한 문수보살이 동자를 보내 모래쌓기 공법으로 불상을 세우는 법을 깨우쳐 주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논산 버스터미널 로부터 10분 3km
백제군사박물관
오천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 나아가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 묘소 주변 부지에 위치 하고 있으며, 백제와 군사라는 성격을 부여하여 전시물을 구성, 백제시대의 유물을 물론 그 시대의 군사적 모습을 전시하는 등 백제의 군사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논산 -> 부적면 부적농협 외성지소 앞 우회전 4km지점
충청남도여행지/충청남도가볼만한곳/북부성역권 천안시/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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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태조산 수련장
청동 대좌불로부터 1km 정도 남쪽에 위치해 있다. 10만평의 부지 위에 야영장, 취사장 등 가족 단위나 단체 야영에 필요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쾌적하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게 청소년들을 위한 심신수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천안역으로부터 20분 9.2km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연구하고 수집전시함으로써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과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목천면 남화리 120만여평의 부지 위에 온 국민의 성금으로 겨례의 집, 전시관 등을 짓고, 1987년 8월 15일 개관하였다.
천안 버스터미널로 부터 25분 11km
태조산 청동 대좌불
온 겨레의 염원인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동앙 최대의 아미타불 대좌불로 이 부처는 오른손을 들고 있는 것이 다른 불상과의 다른점이다.
천안역으로 부터 20분 9.2km
골드힐 카운티
자연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과 함게 자연 속에서 휴식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나비온실, 미니골프, 이스라엘 풍물관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곳이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 23번 지방도(안성방면) -> 34번분기점(입장사거리)-> 34번국도(진천방면(3km) -> 57번 지방도 북면 방면(1.5km) ->입장저수지 옆
아산시
현충사
온양온천에서 4km 북쪽 염치읍 백암리에 위치하고 있는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모신 사당으로 조선 숙종(1706년) 때 창건되어 민족의 호국 독립정신을 기리는 순례지가 된 곳이며 1966년 확장하여 성역화 하였다. 현충사 경내에는 충무공이 성장하신 고택과 활터 등이 잘 보존되어 잇고 유물 전시관에는 거북선의 모형과 난중일기(국보 제 76호), 장검(보물 제326호) 등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천안역으로부터 36분 18.9km
온양민속박물관
시내에서 현충가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17,000여점의 민속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온양 버스터미널로 부터 5분 0.5km
온양온천
온양온천은 1,3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다. 조신시대에 여러 임금이 온궁을 짓고 휴양이나 치료차 머물고 간 사실이 있다는 역사기록과 많은 유적에서 보여주듯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이다.
온양 버스터미널로 부터 5분 0.5km
충청남도여행지/충청남도가볼만한곳/대도시근교권 금산군/연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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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서대산
충남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경치가 좋으며 산봉의 바위틈에는 맑고 깨끗한 샘이 있고, 영기가 있다 하여 예로부터 대승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금산 버스터미널로부터 35분 21.5km
금산인삼
금산인삼은 약 1,500여년 전부터 재배되었으며 질병치료와 강장제로서 신비한 약효를 인정받고 있는데 우리나라 총 생산량의 약 70%가 금산에서 재배되고 있다.
칠백의총
임진왜란시 금산에 침입한 왜구를 무찌르다 순절한 조헌 선생, 영규대사 등 칠백의사의 유해를 모시고 있는 성역이다.
금산 버스터미널로 부터 15분 6km
태영민속박물관
이기복, 임태영 부부가 2001년 문을 연 사설 박물관으로서 이 박물관 마다에 핀 야생화들은 잘 알려진 것도 있지만 이름이 생소한 것도 적지 않다. 철따라 250여종의 야생화들이 피고지는 정원과 2층 건물등 실내외 저시장에 항아리, 소줏고리, 시루 등 1,000점의 옹기들이 있다.
금산 -> 진악산 자연휴양림 -> 남이면사무소 옆
국사봉과 천태산
금산군과 충북 옥천군 사이에 솟아 있는 명산으로 장엄한 산세와 울창한 숲으로 이름이 높다. 남쪽 산중에는 신라 26대 진평왕 5년 무영선사가 창건한 고찰로 신안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이 충북 영동군 영국사에서 수학 할때 이절에 가끔 들러 유숙하였는데 주위 환경이 산자수명하고 정적한 유수경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여 신안사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라한다.
금산IC -> 영동방면 68번 지방도 2.5km 진행 -> 601호지방도이용 제원리에서 2km 진행후 계곡
홍도 인삼마을
온가족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찜질방과 조상의 옛모습을 볼 수 있는 생활 유물전시실이 있고 뒷동산의 산책로와 청정 자연수를 이용한 수영장 마을정자 느티나무수비터 오폐수 정화시설 등 환경시설을 가꾸어 가고 있으며 인삼의 특산지 금산에 속해 있는 작은 마을 이다.
금산 IC에서 전라북도 용담댐 방향으로 홍도마을까지 15분
연기군
행정중심복합도시 홍보관
연기군 금남면에 위치한 행정중심복합도시 홍보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관람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로서식지
금남면 감성리 백로 서식지에는 해마다 2,000여마리의 백로가 찾아들어 장관을 이룬다.
연기 버스터미널로 부터 30분 18.5km
농촌전통테마마을
예로부터 도자기를 구웠던 가마터가 많아서 도자기마을로 불리며,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그리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마을로 도자기 생산지의 유래를 살리고 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전통도예체험장과 계절별로 다양한 농사체험 등 고향의 훈훈한 인정과 전통이 어우러진 삶의 휴식터이다.
남천안 IC -> 조치원(1번국도) -> 전의면(691 지방도) -> 금산가마골
충청남도여행지/충청남도가볼만한곳/서남해안권 보령시/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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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 해수욕장
동양에서 유일하게 조개껍질 가루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으로 경사가 완만하고 울창한 송림이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전국 피서지 중 최적지로 손꼽힌다. 매년 7월에는 유명한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된다.
보령 버스터미널로 부터 15분 8.4km
무창포 해수욕장
서해안에서 가장 오래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가 1.5km의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매월 한 두 차례 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을 재현하는 관경은 장관을 연출한다.
보령 버스터미널로 부터 30분 17km
홀뫼해수욕장
바닷가에 홀로 있는 산이라는 예쁜 이름만큼 한적하고 해안의 ??위가 평화로운 해수욕장이다. 홀뫼해수욕장의 최고의 자랑거리는 자연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갯벌이다. 해안길이 2.5km, 폭 100mfh 넓고 길고 경사가 완만하여 해수욕에 아주 적당하다. 또한 갯벌체험, 타조, 조개잡이, 낚시 등을 즐기기도 아주 좋은 곳이다.
한산면에 위치한 대규모 한산 모시타운으로 상설 모시 전시판매장과 향토음식점 등을 갖추고 있다.
서천 버스터미널로부터 25분 12km
마량리 동백나무숲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400여년전 마량리 수군첨사가 험한 바다를 안전하게 다니려면 제단을 세워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계시를 받고 이곳에 제단을 만들며 도백나무를 심었다고 전한다. 매년 4월이면 85주야의 아름드리 동백나무가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루며 야산의 마루턱에는 동ㅂ개정이라는 누각이 있다.
서천 버스터미널로부터 35분 28km
행복마을
정지용의 향수가 연상될 만큼 아늑하고 한가로운 마을이다. 근래에는 넝쿨강낭콩을 재비해 높은 소득을 올리는 마을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순박한 인정과 정겨운 시골 풍경이 남아 있으며 남당이라는 지명도 “남쪽에 위치한 신선의 땅”이라는 뜻을 지녔다고 한다.
춘장대 IC -> 남당리 -> 행복마을
이색체험 마을
부싯돌로 불피우기, 도구 없이 밥 해먹기, 사냥도구 만들기 등 이색적인 생존 프로그램과 우리문화 학습마을, 분재미술관, 옹기전시장 등의 이색 테마 박물관이 마련돼 있어서 “이색체험마을”로 이름 붙였다. 기산 초등학교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초등학교박물관이 있다.
서천IC -> 서천(602번 지방도) -> 기산면소재지 -> 화산리 -> 이색체험마을
충청남도여행지/충청남도가볼만한곳/서부해안권 태안군/당진군/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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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태안해안국립공원
197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관광의 명소인 태안 해안 국립공원은 기암절벽과 고운 백사장으로 유명하고, 29개의 크고 작은 해수욕장은 연중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단골 피서지가 되고 있다.
태안 버스터미널로부터 60분 45.7km
청산수목원
자연자원을 활용, 생태 체험기를 조성하여 자라나는 청소년 및 일반인들에게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고자 한국의 전통수목과 야생화, 수생식물, 환경식물을 이용한 새로운 식물문화 창출을 위하여 개원하였으며, 백련, 홍련 등 200여종의 연꽃을 비롯해 부처꽃, 부레옥잠 등 40여종의 수생식물의 감상이 가능 하다.
대전 -> 청양 -> 태안 -> 청산수목원(3시간 20분)
당진군
삽교호 관광지
삽교호·석문·대호방조제로 바다와 담수호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해안관광 코스다.
태안 버스터미널로부터 60분 45.7km
서산시
서산 마애 삼존불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마애불 중 가장 뛰어난 백제후기(6세기중엽)의 걸작품으로 중앙에 있는 여래입상의 높이는 2.8m이다. 좌측에 관음보살상, 우측에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으며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불상의 미소가 달라져 ‘백제의 미소’라 불리고 있다.
서산 버스터미널로 부터 25분 16.2km
해미읍성
해미읍성은 1866년 천주교를 탄압하면서 1천여명의 천주교 신자를 처형했던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순교성지로 유명하다.
서산 버스터미널로부터 20분 11.7km
여숫골
1866년부터 1882년 사이 천주교 박해 때 1천여명의 신자들을 생매장한 곳으로 천주교인들의 순례가 끊이지 않는 순교성지다.
서산버스터미널로부터 20분 11.7km
약바위 전통음식 체험
서산 약바위 전통 음식체험장은 농촌에서 생산하느 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먹거리를 자연 그대로 장작불에 굽거나, 아니면 가마솥에 삼거나 하여 옛날 방식대로 요리를 하여 만들어 먹어보고 추억과 함께 자연의 맛이 입속에 새겨질 수 있는 곳으로 가족과 같이 또는 단체로 전통 음식을 이용한 또 다른 새로운 음식을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천안 -> 아산 -> 예산 -> 덕산 -> 서산 -> 팔봉(대황2리)
충청남도여행지/충청남도가볼만한곳/서부내륙권 홍성군/예산군/청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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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용봉산 마애 석불
용봉사로부터 200m거리의 용봉산 정상에 조각된, 제작기법이 정교한 4m 높이의 마애불이다. 이 불상앞에서 홍성 전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홍성 버스터미널로 부터 20분 10km
광천 그림이 있는 정원
잔디화원, 온실화원, 암석원, 수생실물원, 자연생태원등이 자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가꿔지고 있으며 부대시설로 구필화가의 작품이 사계절 전시되는 갤러리와 옻칠가구 색조의 고유한 멋과 단아함을 감상할 수 있는 전통가구 전시관, 식사와 음료가 제공되는 카페테리아등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의 편익을 도모하고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천안 IC -> 아산방향(21번국도) -> 예산 -> 온양 -> 홍성 -> 광천
예산군
추사고택
조선시대 서화의 대가인 김정희 선생의 유적과 유물이 있다.
예산역으로 부터 20분 11.4km
충의사
매헌 윤봉길 의사의 위업과 애국충절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다.
예산역으로부터 30분 17.5km
덕산온천
덕산온천은 수덕사로 가는 중간 2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지구유’라 하는 온천수가 우리나라 제일의 우수한 수질로 밝혀져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여독을 풀어주고 있다.
예산역으로부터 30분 16.8km
전통옹기 체험
우리나라의 유일한 옥기명장인 황충길 명장이 3대에 걸쳐 100년을 넘게 전통오기만을 만들어 왔으며, 관광객 누구나 직접 옹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천안 IC -> 예산 -> 예산여중앞 육교에서 좌회전하여 2km가면 좌측에 위치
예산군
칠갑산 도립공원
충청남도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남쪽 기슭의 천년고찰 장곡사와 정혜사, 동편의 천장호수가 잘 어우러져 있고 이른 봄의 산벚꽃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산이다.
청양 버스터미널로부터 20분 11.8km
고운식물원
친 환경적인 식물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의 산악지형을 그대로 살린 11만평의 산지에 18개 소원 총 6,0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여 향토식물 보전자원과 학생들의 생태체험학습장 및 학술 연구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립된 식물원이다.
청양읍에서 보령 방면으로(국도36호선) 4km 소요
고추랜드
청양읍 군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담그기, 양봉체험, 표고버섯채취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